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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] “K-펫푸드의 자존심”…中企 이상의 도약 꿈꾸는 ‘우리와’

ANF 통합 이후 ‘국내 펫푸드 1위’ 달성…“동남아 시장 공략”
독보적 기술력·유통망 위생관리·펫푸드 전문가 등 ‘성장비결’

 

매일일보 = 김원빈 기자  |  ‘K-펫푸드’ 대표 중견기업 우리와가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.

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펫푸드 시장 규모는 눈에 띄게 성장했다.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) 및 업계 등에 따르면,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9973억원에서 2021년 1조633억원, 지난해 1조1799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.


특히 해외 펫푸드 시장 중 동남아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하다. 일례로 인도네시아의 펫푸드 시장 규모는 2020년 3조6000억루피아에서 2021년 5조3000억루피아로 성장한 데 이어, 작년에는 7조4000억루피아 규모로 성장했다. 고양이가 ‘신성한 동물’로 여겨지는 현지의 종교적 특성상 펫푸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.

(중략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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